[혼공얄코]2주차-강지윤

흐어엉 블로그 써다보면 익숙하게 다룰 수 있겠죠?? ㅜㅜ

• 우리가 이처럼 손쉬운 방법으로 기계를 사용할 수 있는 이유 > 엔지니어들이 기능을 모두 기계에 넣어 두었기 때문입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 개발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하는 사람들 (이 문장 너무 멋지지 않나요? ㅜㅜ)
   사람과 컴퓨터 사이에도 언어라 불릴 만큼 정교하고 풍성한 소통 수단 필요 > 프로그래밍 언어

• 프로그래밍 언어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다 보면 아쉬운 부분이 생김 > 그래서 다양한 요청과 수요에 따라 프로그래밍 언어가 만들어짐

  
언어마다 설계 목적과 철학, 강점이 있어 각기 다른 매력이 있다
현재 가장 인기 있는 언어 {파이썬}

(0과 1은 기계어)

• 고수준언어: 사람의 언어나 표현방식에 보다 가까운 것
• 어셈블리어: 기계어를 한 줄씩 그대로 직역한 것에 불과
• 저수준언어: 0,1만 나열

• 컴파일언어: 프로그래밍을 완료한 뒤 코드 전체를 미리 기계어 등으로 ‘번역’해 둔 다음에 실행 언어
• 인터프리터언어: 사전에 번역하는 과정 없이 실행 시 바로 한 줄씩 ‘통역’되어 동작하는 언어(비교적 더 선호)

개발자들이 잘못된 코드를 작성하지 않도록 실수를 줄여주는 프로그램 IDA. (저도 이것 덕분에 편리하고 자유롭게 코딩하고 있습니다.)

• 이클립스/ 자바 프로그래밍에 많이 사용되는 도구

• 인텔리제이/ 이클립스와 비슷한 용도
• 파이참/ 파이썬 개발에 특화된 ida
• 안드로이드 스튜디오/ 안드로이드 개발용 버전
• 엑스코드/ 애플이 개발한 ida로 맥에서만 가능
• 비주얼 스튜디오/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작한 ida
•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/ 광범위한 종류의 개발에 사용되는 도구

확인문제

• 디버깅: bug + 접두사de- 가 합쳐진 단어= 프로그램 개발 중 발생하는 오류나 비정상적인 작업을 분석하고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작업을 의미

• 디버깅: 주로 오류 수정 프로그램과 그 작업을 통칭

• 빌드: 소스 코드를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 구성 요소를 모아 실행할 수 있는 파일 또는 파일묶음을 만드는 과정

빌드번호: 출시되기 전의 프로그램 버전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디버그용 빌드와 릴리스용 빌드 이 두가지가 있다.

디버그 빌드: 개발자가 제품을 개발하는 동안 오류나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빌드하는 것
릴리스용 빌드: 제품의 모든 개발이 끝난 후 배포하기 직접에 점검하는 베타 버전

• 배포: 빌드를 마친 실행 가능한 파일을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는 환경에 배치

• 유지 보수: 프로그램 배포 후 이어지는 버그 대응 및 기능 업데이트 등의 후속 작업

리펙토링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코드를 개선하여 읽기 쉽고 효율적인 좋은 코드로 만드는 작업

• 코드 리뷰: 본 소스 코드에 반영할 때 동료 개발자들이 작성한 코드를 확인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작업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장점 1) 작성자가 발견하지 못한 오류를 동료가 발전하여 사전에 문제를 방지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장점 2) 신입개발자가 짠 코드에서 미숙한 부분을 찾아 지도, 실전 지식 습등 가능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장점 3) 소스 코드를 좋은 기록성과 일괄된 스타일로 유지 가능

• 주석: 코드 중간에 달아놓은 설명
• 문서화: 워드 문서로 작성하기도 하고, 어느 정도 자동으로 작성해 주는 전문 도구를 사용

확인학습